표선에 위치한 오름에서 밤을 줍다
처음주운 밤이 너무 크고 오동통 인증샷
두번 삶아 먹을 만큼 충분히 비닐가득
풍요로운 알밤들 그리고 표선 바닷가에서
커피와 지인분 어머니가 주신 소라로
정이 가득했던 시간들
이렇게 추석 연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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