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급작스레 의레 들어온 강의6일전 연락받고시간이 되자 ok콜을 하고며칠을 목감기로 앓아 누운지라좀 걱정시 되었지만몇년을 하다보니 반가운 얼굴들도 있다.수요자의 입장에서 아주 쉽게 접근하기참여하시는 분들의 많은 의욕은 없으시지만 최선을 다해 수강자들의 호응을 끌어내려 한다.그래도 강의 끝나고 나오는데""강사님 만큼 수강생의 반응을 유도 하고 끓어내는 강사님은 없어요". 라는 칭찬감기 기운 뒤 끝이라 기운 없었지만ㅎ 힘은 난다.그래도 아프긴 하다.또 이렇게 사진까지 보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