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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슬로우조깅 지도자과정취득

제주슬로우지도자과정 취득“내 사전에 ‘뛰는 것’은 없다.”그런데 지금은 슬로우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예전의 저는 **“내 사전에 ‘뛰는 것’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운동이라고는 걷기가 전부였고, 마라톤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고만 여겼습니다.슬로우조깅그러던 중 **“느려도 괜찮아, 행복을 달려라.”**라는 말을 만나게 되었고, 그 말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빨리'가 아니라 '천천히', 경쟁이 아니라 **'나만의 속도'**로 달리는 슬로우 조깅.처음에는 10분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이어간 결과, 오늘 4일째에는 처음으로 25분 동안 쉬지 않고 슬로우 조깅을 할 수 있었습니다.아직 자세도 어설프고 영상도 부족하지만,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계속하는 것이라는..

카테고리 없음 2026.07.31

효돈감귤 직거래

🍊 효돈 감귤 직거래 이야기 🍊올해는 감귤이 덜 익어, 수확도 택배도 조금 늦게 시작했습니다.12월 16일, 아버지께서 혼자 콘테나에서 수십 박스를 비워내며 포장하시다 허리가 더 휘시고 손이 상처 투성이가 되셨더라고요.아버지 때문에 시작한 직거래, 어느덧 6년.올해처럼 감귤이 깨져 컴플레인이 들어온 적은 없었는데… 반 이상 깨진 박스는 다시 재배송 보내드리고,20~25개 정도 깨진 건 제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죄송한 마음을 담아 커피 향기 쿠폰을 함께 보냈습니다.두 번째부터는 박스 보완제를 깔아 넣어 덜 깨지지만, 그래도 간혹 20여 개 정도 깨지는 곳이 생기네요.그럼에도 “너무 맛있다, 옥의 티 정도다”라며 웃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든 만큼 보람도 큽니다.울 삼남매가 준비한 마지막 물량,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