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의 놀멍 & 쉬멍/일상

서귀북초등학교 원예프로그램 재료준비

제주꿈과끼희정 2015. 10. 7. 17:26

 

 

 

 

오늘 오후에 모처럼 여유부려 보고 싶었는뎅

재료 175명분 준비 하다보니

5시간 소요 왕복 두시간 기다리고

재료 나르고 휴 몸은 천근 만근

오늘 아침 부터 우여곡절 많은 하루하루

이제 또 학부모 강의 동초등학교 가는중

다시 힘을 내고 열강 해야는데 오전 교도소 강의

힘빼고 그래도 행복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