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모처럼 여유부려 보고 싶었는뎅
재료 175명분 준비 하다보니
5시간 소요 왕복 두시간 기다리고
재료 나르고 휴 몸은 천근 만근
오늘 아침 부터 우여곡절 많은 하루하루
이제 또 학부모 강의 동초등학교 가는중
다시 힘을 내고 열강 해야는데 오전 교도소 강의
힘빼고 그래도 행복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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