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서귀포 효돈 타이벡 감귤
1월5일 오후 3시까지만 주문받습니다.
1월6일 월욜 오전에 출하됩니다.
아버지가 농사 지으신 감귤이 지난주에는
효돈 농협에서 공판 출하 가격이
2번째로 높게 잘 나왔답니다.
그만큼 맛있었다는 거겠죠.
다시 물량 제공합니다.
드신 분들은 맛있다고 재-주문 하시네요.
작년에 주문해주신 고마움을 담아
10kg1박스 21,000원 만 받고 있습니다.
주문 문의 김희정 010 2284 9088
감귤에 묻어있는 하얀 가루는 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건 농약은 아니고 탄산칼슘 입니다.
귤의 당도를 올리고 나무를 상하지 않게 하기위해 뿌리는 영양제 같은 것이죠.
탄산칼슘의 주성분인 착색제라고 보시면 되겠구요.
인체에는 해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구요.
공판장을 통해 감귤을 구매 하신건 왁스를 통해 선별이 되어진것을 말합니다.
바로 생산지에서 보내진것은 하얀가루와 싱싱함이 그대로 있습니다.
찜찜하시면 한번 세척하시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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