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의 놀멍 & 쉬멍/일상

제주 노사연 콘서트 모처럼 힐링

제주꿈과끼희정 2018. 3. 8. 22:18

 

 

 

 

 

노사연 콘서트 2018년 3월 봄이 시닥되는 길목에

 

노사연 돌고 돌아가는길을 시작으로

노래인생 40년이 되었다 하네요

나이가 주는 지혜 현명함이 좋으시다는

좋은 노래로 불러 주겠다느

님 그림자 두번째 곡

 

아주 재미있는 사람이었는데 요즘 철이 들어가고 있다

어떻게 이무송씨랑 결혼 하게 되었는지

아기때 4.8kg로 태어났다는

48이라는 숫자로 건강하게 자랐다능

 

 

사연이 없는 노사연 .

노사연이 주병진과의 과거 스캔들이 난 것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노사연은 “스캔들이 났던 당시 주병진이 스캔들을 보도한 출판사를 고소하라며 크게 화를 냈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주병진이 너무 화를 내서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며 “나는 고소할 마음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주병진과 함께 출판사를 고소했다”고 밝혀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처음 난 스캔들이었기 때문에 여자로서 기분이 좋았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기분이 나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출판사를 고소한 일이 미안해 해당 잡지를 1년간 정기 구독하기도 했다고.

 

노사연은 “주병진은 내가 너무 갑자기 스타가 되어 거품이 있을 수 있다며 오프닝 멘트를 써오라고 하는 등 혼을 많이 냈다”며 “나를 신랄하게 비판해 줄 수 있는 친구였다. 일종의 방송 선생님이었던 셈”이라고 주병진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무송씨에겐 너무큰 장벽

노사연 이라고 이야기를 밝히네요

농담같은 이야기에 많은 둘이였기에 모든게 가능했다

 

불후의 명곡으로 사는게 뭔지

 

찬양으로 내영혼이 은총입어

 

바램

연예인 말씀 카드를 뽑을때 기도를 많이 했다.

세상에서 나이듦은 끝났다.

하지만 다시 주안에서 회복

 

만남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