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성인권 예방교육 중학생또래성폭력 김희정강사

 

 

중학교 성폭력 예방교육

또래성폭력 "너는 장난이라고 해도"라는

주제로 수업이 있었답니다.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이들이

눈이 반짝이면서 술렁 거립니다.

잔뜩 기대를 하고 맞아 주네요

 

우리가 경험하는 성폭력은 그리고

비폭력 문화를 위한 약속 만들기

 

중학교 아이들에게 성은 무엇일까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성적인 존재이고, 행복하게 성적 권리를 누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불편한다거나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들이 생긴답니다.

성의 개념이 잘못 사용되고 놀림의 대상으로도

사용하는게 현실이네요

우리 학급에서 일어나는 불편함을 이야기해보고 학급안에서

성평등한 문화를 만들수 있는 실천 방법들을 알아봅니다.

 

1학년은 남녀 공학이라서 체육복 갈아입기 등이 많이 나왔네요

성적 행위와 관련된 말이나 소리 행동등 묘사도 있구요

사귄다고 놀리거나 성적 소문을 내는것등 다양합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성문화를 위하여 유치부터 고등학교까지

성인권 성폭력 예방 등 교사 성폭력 예방을 위하여 제주인권연대부설

제주여성상담소 김희정 강사 앞장 섭니다.

 

"배워서 남주자 ! 나는 강사다" 라는 모토의 신조로

성폭력 없는 세상을 위하여 열심히 달립니다.

 

누구든 성폭력 예방 강의는 열려있답니다.

궁금하시면 콜 010 2284 9088 손전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