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권 성평등에 관한 돼지책 줄거리
피곳 씨는 멋진 정원이 있는 집에
두 아들인 사이먼,패트릭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피곳 씨는 아침마다 빨리 밥 달라
고 외쳤지요.
“여보 빨리 밥줘.”
피곳 씨는 아침마다 외쳤습니다.
그러고는 아주 중요한 회사로 휑하니 가 버렸습니다.
“엄마 빨리 밥 줘요.”
사이먼과 패트릭도 외쳤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중요한 학교로 휑하닌 가 버렸습니다
피곳 부인은 피곳 씨와 아이들이 떠나면
설거지,침대정리,청소를하고 나서야
일을 하러 나섰습니다.
오후가 되면 아이들과 피곳 씨는
아주 중요한 학교와 회사에서 돌아 와 언제나 처럼 저녁 밥을 찾지요.
“엄마, 빨리 밥 줘요.”
“여보 빨리 밥줘.”
피곳 씨와 아이들이 저녁을 먹자마자,
피곳 부인은 설거지와 빨래,다림질을 하고
나서 그제서야, 먹을 것을 조금 더 만들어요.
피곳 씨와 아이들은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tv를 보고있어요
어느 날 저녁, 돌아와 보니
집에는 반겨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벽난로 선반 위에 "너희들은 돼지야." 라고 적혀있는 봉투만 하나 있을 뿐
피곳 부인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지?"
피곳 씨와 아이들은 손수 저녁밥과 아침밥을
지어야 했지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아주 끔찍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피곳 부인은 돌아오지 않았고,
피곳 씨와 두 아이들은 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설거지와 빨래를 하지 않아서
곧 집은 돼지우리처럼 되었습니다.
끔찍한 저녁을 먹고난 아이들은 꽥꽥거렸고
피곳 씨는 꿀꿀댔습니다.
여느 날 밤, 집에는 먹을 게 하나도 없었고,
"온 집 안을 샅샅이 뒤져 음식 찌꺼지라도
찾아야 해." 피곤 씨가 씩씩거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피곳 부인이 걸어 들어왔습니다.
"제발, 돌아와 주세요!"
피곳 씨와 아이들이 킁킁거렸습니다.
그래서 피곳 부인은 집에 있기로 했고,
피곳 씨와 아이들은 엄마를 도와 집안일과
요리하는것도 도왔습니다.요리는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엄마도 행복했지요~
엄마는 차를 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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