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키움행복드림 강의

코르크아트 비누꽃 제주원예치료이야기

제주꿈과끼희정 2018. 12. 8. 16:22

 

 

 

 

 

 

 

 

드뎌 쌤플 작업한 비누꽃을 가지고 제주원예치료

작품 만들었답니다.

비누꽃에 잎을 꽂을 때는 꼬마 원예아티스트인줄

순간 장미꽃을 다듦는 꽃집 사장님들 같았다는

초등생들의 귀여운 솜씨 자랑 미래의 제주원예치료사들 아닐까요?

 

일년동안 나에게 하고픈 칭찬 한마디를 메세지 나무에 적어 보도록 합니다.

이번년도 잘했어, 우리가족 행복하자,

잘살자, 사랑해, 행복하자

빛나는 내일 즐겁게 하루를 만들자

잠미비누꽃처럼 예쁘게 행복하자라는 글귀도 있네요

그중 제주에서 원예치료를 하면서 가장 와닿는 문구

"이번년도 잘했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스스로에게 긍정의 언어를 적어 나를 칭찬해보면서 자아존중감을 키워봅니다.

제주원예치료 김희정 강사는 한아이의 자존감도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오늘 제주에서 원예치료 원셰프로그램을 코르크에 비누 장미꽃을 이쁘게 꽂아 보았답니다.

다 끝나고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왈 내년에도 이쁘로그램 하려고 합니다.

하면서 살짝 이야기 하시네요

제주원예치료 궁금한것은 주저마시고 010 2284 9088

혹 수업중이거나 전화 받지 못하는 상황엔 문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