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키움행복드림 강의

제주교도소 인성프로그램 버츄 미덕프로그램 제주 김희정강사

제주꿈과끼희정 2017. 11. 21. 19:38

 

 

 

제주교도소에서는 분기마다 인성 100시간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버얼써 인성 100시간 자원봉사로 시작한

강의가 만 3년이 되었네요

어제를 마무리로 2017년 제주교도소

인성 교육은 마무리하고 2018년 만날것을

약속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처음 교도소 강의 들어갈 때는

어떻게 할까 하는 긴장과 두려움 설렘

강의 하고 나면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언제 미덕 버츄 라는 말을 들어볼까요?

내안의 작은 나를 깨우고 언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일상의 희망을 전해봅니다.

 

우리 선조들도 말의 중요성을 아주 오래전부터 강조했나 봅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라는 속담

새삼 다시 되짚어 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다시 되새기면서 나 스스로 잔잔한

미소를 떠올립니다.

미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자.

나의 성장미덕을 일깨우자.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