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키움행복드림 강의

전래놀이 어부술래놀이 제주김희정강사

제주꿈과끼희정 2017. 5. 21. 00:10

 

 

 

 

어부술래잡기는 술래들이 서로 손을 잡고 그물을 펼치듯이 퍼져 다른 친구들을 잡는 놀입니다다. 그래서 어부술래잡기라고도 하고

부르기도 합니다.

 

5명이 아동은 어부 나머지는 물고기

아동이 다른 아동이 손을 치면 아동은 물고기가 된다. 어부는 물고기를 데리고 다닌답니다.

 

술래가 많아질수록 쉽게 잡을 것 같지만 아이들마다 달리기 속도도 다르고 마음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아 손을 놓지 않고 속상해하기도 합니다. 잡힐 듯 말 듯 애를 태우다 여러 명의 술래가 한 마음으로 방향과 속도를 맞춰 남은 아이들을 잡는 단체 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