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아리를 찾기 위해 한 시간 반을 도로에 버리는 시간이 되었다.
그래도 꼬옥 찾으려는 일념으로 겨우 겨우
영아리로 오른다.
광평사거리를 지나서 차로 2분 정도 가면 오른 쪽으로 다리가 보인다.
차로 가다보면 삼거리에서 좌회전 또 한참 가다보면 다시한번 왼쪽으로
이길로 왼쪽으로 향하고 농로가 끝나는 지점까지 가서 차를 세운다.
차 세우기가 조금 힘들다
밭 주인은 오름꾼들이 차를 맘대로 주차해서 힘들다고 이야기를 한다.
농로가 끝나는 지점까지 가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인 브릿지 골프장 후문 방향까지 가게 된다.
이 억새로 들어가야...
바로 이시멘트 길이 바로 위 나인 브릿지 골프장 골프장 도로이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억새풀을 헤쳐서 들어가면
냇가 비스르리 한 곳이 나온다.
그 곳을 지나가야 한다.
이길로 왼쪽으로 꺽어서 가면 영아리
나인 브릿지 골프장에서 버린 잔디 들 왼쪽으로 꺽으세요~~~~
멀리 바라보는 영아리 오름
내가 처음 보는 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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