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워크숍 대정여자고등학교에서
늘 수업할때는 사진을 찍기 어려울때가 많다
오늘도 내 모습은 보이질 않아도 열심히
학교 사진을 그려보았다
버츄를 새롭게 알리는 시간은 긴장이 된다
특히 1회적으로 알릴때는 사뭇 조심해지기도 하고
2시간으로 어떻게 변화를 기대 하지는 않는다
미덕의 언어가 있다는것 "아하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면
나는 그래도 행복하다 그리고 받는 피드백
학생들이 좋아하네요 이말에는 더욱 힘이난다
버츄의 향기가 퍼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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