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가? 늘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 하지만 제대로 다름을 이해하고 있을까? 오늘도 관용을 떠올려본다...
관용
관용은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와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멋내고 행동할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모든 사람이 저마다 고유한 감정과 요구 희망과 꿈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합니다. 관용은 또한 자신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이 일어나도 그를 인내심과 유연성의 미덕을 통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관용의 미덕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생각이나 취향이 다른 사람들과도 화합하세요.
• 편견에서 벗어나세요.
• 친절한 태도로 다가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친밀함을 느끼도록 하세요.
• 자신이 바꿀 수 없는 것은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애쓰기 보다는 당신 스스로를 변화시키세요.
•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나는 이렇게 다짐합니다.
나는 관용을 중히 여깁니다.
나는 차이를 존중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단점을 너그럽게 봅니다.
나는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품위 있게 받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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