궷물 오름을 오르는 첫 이정표
가는 길목에 쉴수 있는 평상과 소나무
꾸지뽕 나무 요즘은 차로도 많이들 알고 있는 나무
궷물 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노꼬메와 작은 노꼬메
딸아이와 함께 힘들게 올라갔던 큰 노꼬메와 조근 노꼬메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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