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키움행복드림 강의

[제주김희정강사]: 보호관찰소 인성프로그램

제주꿈과끼희정 2015. 6. 11. 11:33

새로운 경험

교도소 수형자 인성프로그램과는 달리

일반인 대상이라  긴장감도 있었지만 느낌은 정이 돈돈하다. 

느낌은 다 같을 수도... 

새로운 경험에 마음 설레인 교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