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의 놀멍 & 쉬멍/오름&야생화

다랑쉬 오름 또는 월랑봉

제주꿈과끼희정 2015. 3. 21. 22:37

힘겹게 오르다.

그동안 걷기를 멀리 하다가 아주 간만에 오른 오름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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