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의 놀멍 & 쉬멍/일상

오늘 나는

제주꿈과끼희정 2015. 1. 10. 14:47

오늘 내가 아는 선생님으로부터 전화통화 후 부끄러워진다

내 스스로가 겸손 하자 말은 하면서 그렇게 행동하지 못한것은 아닌지

얼마나 나를 내세우려 했는지 더욱 배우려는 의지가 앞서 교만 했던것은 아닌지 

다시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