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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정낭청각언어 주간보호시설 삼매봉도서관 연계 원예프로그램

제주꿈과끼희정 2019. 12. 4. 00:04

 

 

 

 

 

 

 

 

또 작은 하나의 선물 오늘을 맞으며

서귀포시 돌담정낭

 

어르신들과 함께

 

오늘 김희정 강사 칭찬 많이 받았네요.

역쉬나 잘하인다고 듬뿍 칭찬을

마다 않고 낼름 받았지요

 

처음에는 힘들어하셨는데 어찌나 잘하시는지.

저도 뿌듯뿌듯